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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를 키우고 싶다.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하지만 지금 당장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다. 강아지보다는 키우기 쉽다고 하지만 바쁜 지금 신경을 써주지 못할 것 같은 생각에 키우기가 두렵다. 그저 예뻐하기 위해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은 없다. 온마음을 다 해서 아껴주고 챙겨주고 싶기에 섣불리 애완동물을 키울 수 없다. 이런것을 보면 어릴때보다 많이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때는 예쁘니까 귀여우니까 키우고 싶어 했지만 떠올려보면 그 뒤치닥 거리는 엄마의 몫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에게 참 미안하다 ㅎ 언젠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다. 2022. 9. 27.
빵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빵을 좋아하는 나는 어릴때에 빵집 아들이랑 결혼하고 싶었다.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다. 생각해보면 내가 그 빵을 만들면 되는데 애기만이 할 수 있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나는 아직도 여전히 빵을 좋아한다.그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은 정말 포기 할수가 없다. 2022. 9. 20.
당분간은,,, 당분간은 본가에 갈까 생각중이다. 추석때에도 내려가지 않았더니 집이 간적해졌다.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 우리집 고양이들도 너무 보고 싶고, 오빠, 조카들도 너무 보고 싶다. 가족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 봐도 봐도 보고 싶다. 그리고 항상 함께 하고 싶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가족 이외에는 누구에게도 해본적이 없다. 사랑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내가 그사람과 가족이 되고 싶다는 뜻일것이다. 2022. 9. 13.
곧 끝나간다. 곧 있으면 프로젝트도 끝난다. 언제 끝나지 생각했던 것이 벌써라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면서 시원하기도 하다. 조금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한 것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 요즘이다. 그림도 그리고 싶고, 팔찌도 만들고싶고, 하고싶은게 진짜 많네 ㅎㅎㅎ 욕심쟁이다. 2022. 9. 13.